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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중에 축구선수와 결혼 할 것 같은 곽민선 아나운서
곽민선 아나운서는 1992년 3월 4일생이다.
164cm 키에 O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숙명여대를 졸업하였다.
곽민선은 24살이 되던 해에 미국에서 교환학생 시절을 보내고 돌아와 다시 유학을 준비하고 있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오디션을 보게 됐고 이 시험에서 1등을 하면서 전액 장학금과 함께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다.
고액의 아카데미가 전액 장학금을 수여한 것이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 당시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꽤나 이슈가 됐다.
경제 채널인 MTN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는데, 독특한 점은 최연소 앵커인 점을 극복하고[10] 주식을 함께 배운다는 콘셉트로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프로그램 수익만세가 동 시간대 경제 채널 가운데 종종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여신 외모를 자랑하면서도 축구를 좋아하는 그녀이기에 아마도 미래의 남편은 축구선수 중에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정을 해 본다.
곽민선은 2020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화제가 된 이 후 아나운서라는 본업을 살려 축구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피파온라인4 등 게임 리그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e스포츠 분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축구여신으로 알려지면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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