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과감한 시스루룩

과거 tv조선 얼짱 기상캐스터로도 유명했던 황미나.

 

황미나는 하늘색의 얇은 가디건으로 시스루룩을 연출하였다.

황미나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특별한 활동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인스타에 자주 근황을 올려주고 있다.

 

황미나는 과거 연예프로그램에서 코요테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나와서 김종민과 여자친구가 될 뻔한 일이 있었다.

황미나는 김종민이 좋다고 많이 언급을 하였지만, 당시 콘서트 일정으로 바빳던 김종민은 끝내 황미나와의 만남에서 결별선언을 하고 만다.

 

당시 좋은 만남이 이어졌으면 지금은 좋은 가정도 꿈꾸었을수 있을 테이니... 남녀 사이란 개인사이기 때문에 두 분 모두 축복을 기대해 본다.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자 이기도한 황미나.

살짝 비치는 시스루룩이 더욱 황미나를 빛나게 해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