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5월 언니 현아와 함께 호적메이트에 출연하였다.

자매가 똑닮은 것이 마치 쌍둥이 같다.

 

언니 현아도 걸그룹 연습생을 오래하고 최근 바리스타로 직업을 전환하였다고 한다.

동생은 잘 나가는데 언니의 씁쓸함이란..

 

이런 걸 잘 아는 민아는 언니를 위로해 주며, 언니의 앞길을 축복해 주기도 하였다.

걸스데이 민아, 언니 현아와 함께 호적메이트

둘이 또래라 해도 믿을 수 있는 장면이다.

민아와 현아는 레고랜드와 케이블카를 즐기며 우애를 다졌다.

 

같은 걸그룹 출신으로 마음적으로 서로 위로가 되어주는 가족이자 친구인 것이다.

방민아는 연기자로 본격 활동 중이다.

걸스데이 출신이지만 연기자로 전향을 하면서 점차 배우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