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매니저의 스틸컷 대공개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효심이 지극하다는 한지민.

 

할머니의 소원은 바로 한지민이 좋은 배필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었는데...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한지민의 결혼은 못 보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아직까지 한지민의 결혼 소식, 열애설은 들리지 않는다. 한지민도 이제 40살 초반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어디 좋은 남자친구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에서 한참 활동 중인 한지민.

제주도 해녀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는데..

촬영장을 배경으로 그의 매니저 또한 좋은 스틸컷을 대방출 하였다.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이 한지민은 여기저기 구경을 하는 모습, 촬영 중인 모습, 식당가 등 아무대로 찍어도 일상이 화보로 나오는 한지민이다.

 

제주도의 좋은 기운을 얻어 영화, 드라마에서도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남자친구 소식도 하루 빨리 전해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