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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MBC기상캐스터는 6월 2일 펼쳐진 월드컵 평가전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습을 올렸다.

 

금채림 mbc 기상캐스터는 1998년 10월 23일생이다.
168cm의 큰키에 A형 혈액형을 가졌다.

 

2021년 5월에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하여 입사하였다.

금채림 MBC 기상캐스터는 스포츠아나운서가 꿈인데..

금채림 기상캐스터는 2020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는데...
당시 체중은 54.8kg, 33.4-25.5-36.2 라는 몸매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다.

 

특기는 필라테스, 방송댄스이며 취미는 스포츠경기 관련, 영화감상이라고 한다.
장래희망이 스포츠 아나운서라고 한다.

 

그러나 2020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에서는 탈락하여 별소득이 없게 된다.

하지만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합격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를 하였으나, 계속해서 아나운서 자리를 꿈꿔갈 것 같다.

 

2022 월드컵 평가전에도 직접 직관을 하면서 언젠가는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 그런 스포츠아나운서를 꿈꾸며 말이다.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이 정규직인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계약직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계속 스포츠 아나운서 꿈을 도전할지 모르는 금채림 기상캐스터.

그녀가 훗날 금채림 스포츠아나운서로 불릴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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