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적자인데 주가는 비싼 이유? 과연 주식 보유해도 될까?

박셀바이오는 현재가 90,500원이다.

코스닥 제약업에 사업을 하고 있다.

 

시가총액 1조 3천777억원이며 고가 91,400원 저자 89,800원으로 나왔다.

 

 

 

박셀바이오의 주가는 3년 전 1만원 대에 비하여 9배 이상 상승한 상태이다.

21년 1월에는 20만원 이상 상승하기도 하였다.

 

 

박셀바이오 2020년 매출액을 보면 매출액 정보는 안 나와 있다.

영업이익은 -43억원, 당기순이익은 -40원으로 나와 있다.

 

최근 3년간 모든 정보가 적자이다. 그런데 왜 주가는 9만원 대로 높은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사람들의 기대 심리 때문에 주가가 선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뜬 소문에 주가는 상승하더라도 실적이 반드시 뒷받침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품만 있는 주식은 실적이 한번씩 증거자료로 받쳐 주어야 하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주식이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종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