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의 가을 패션

연예 / / 2021. 10. 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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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은 2005년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 편으로 2005년 광고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광고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아역부터 시작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주인공 아역을 많이 맡았다. 다만 아역이라도, 어린 아이답지 않은 연기로 줄곧 호평을 받아왔다.

 

박은빈은 12월 4일 2020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리메상’은 뛰어난 영상미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한 촬영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방송촬영인협회가 1988년 제정한 이래로 3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과 권위의 상이다.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한 상이다. 게다가 연기자 부문에서는 매년 3명만 시상하고 그 중 남녀 최우수 연기자상이 제일 최고인 상이기에 매우 가치 있는 상을 받은 것이다.

박은빈의 가을&겨울 패션이다.

벌써 겨울이 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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