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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되고 싶어에서 신지연은 숏박스 원훈 진세와 컬레버 영상을 찍게 되었다.

 

그동안 동생 아나운서 학원의 친구들이 숏폼 영상 제작을 지원해 주었는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숏박스 원훈 진세와 함께 영상 제작을 하게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신지연은 악당 같은 쎈캐를 하고 싶다는 고백을 한다.
할리퀸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고...

숏박스 원훈 진세와 컬레버 영상찍는 양아치 신지연, 셀럽이 되고 싶어

신지연의 소망대로 숏박스는 컨셉을 잡고 콜레버를 시작한다.

 

신지연은 양갈래 머리 등으로 변장을 하여 할리퀸을 시연하였다.

좀더 양아치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껌을 씹고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과격함을 표시하였다.

 

양아치 신지연의 손에 놀아나는 숏박스 일당들..

 

숏박스는 마지막에 물벼락을 여러 차례 맞는 장면들도 나와서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양아치 할리퀸 신지연을 위해서 기꺼이 많은 도움을 준 숏박스이다.

 

셀럽이 되고 싶어 5화를 통해서 양아치 신지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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