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비글로벌는 인공감성지능(Artificial Emotional Intelligence: 이하 AEI)기술을 기반으로 첨단의 교육사업 활성화를 고도화하여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자회사를 설립하여 예정된 교육사업(입시전문교육사업, 공무원 기숙학원사업, 방과 후 사업 등)을 확실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소송 등의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정상적인 운영방안으로 매출과 이익을 발생시키는 회사로 변모될 것입니다.
2019년에 오상균 前 대표의 법정 구속과 대법원 상고심 선고 확정 이후 현재까지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회사의 정상화를 명분삼아 일부 사외이사들과 감사 그리고 일부 직원들은 승인되지 않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해임을 주장하며 사외이사의 대표이사 등기를 시도하였으나 모두 각하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이들에게 동조하는 직원들 외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업무를 행하는 비 동조 직원 모두를 해임하는 등 비상식적인 절차를 이행하였고 이에 따라 현 임직원들은 기존 임직원 뿐 아니라 현재 출국한 외국인 임원들에 대해서도 업무상횡령, 배임, 업무방해죄 등으로 고소 상태에 있습니다.
현 임직원들은 다방면의 교육업체(입시전문 교육사업, 공무원 기숙학원사업, 방과 후 사업 등)를 우선 접목하여 매출구조를 개선한 후 외부 투자를 통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며, 매출확보를 위하여 경영 및 교육자문업 등 건실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존 40여명의 직원들이 진행했던 업무를 현 대표를 포함하여 최소 인원인 5명(최대 10명이내까지 운영예정)으로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가옥할 정도로 과도한 민사 소송 등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인력이 소송 대응에 활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민사 소송을 제기한 자들 대부분은 선량한 회사의 주주를 선동하여 회사의 회생이 아닌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주주(또는 컨설턴트)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에서는 이들에 대하여 타협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여 선량한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엔비글로벌 평균 연봉 정보이다. 총 직원은 3명이다.
남자평균 연봉은 4천7백만원이며 여자 평균 연봉은 2천4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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