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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스킨스쿠버 현장을 인스타에 공개하였다.
내 인생에 다이빙을 만난 건 정말 크나큰 축복🙏🏻 이건..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다.
정말 오정연 아나운서는 스킨스쿠버에 흠뻑 빠진 듯 하다.
파란 탱크탑에 형광색 수영복 바지로 코드를 한 오정연
핑크빛 선글라스와 조합이 패션리더로도 안성맞춤.
광활한 바다가 시원한 여름이 오길 기대해 본다.
스킨스쿠버를 하면서도 손을 흔들며 즐기는 오정연 전 아나운서.
프리랜서의 신분으로 있는 오정연은 여러가지 방송 활동 및 유튜브 등도 하면서 이전보다는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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