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랑 모태범에게 사귀자 고백하다

임사랑은 1992년 4월 20일생이다. 올해 나이 32세이다.
172cm의 큰 키에 A형 혈액형을 가졌다.

세종대 무용과 발레 전공이며  2017년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채널A 신랑수업에 나온 것만 보아도 임사랑의 미모는 정점을 찍는다.

임상랑은 전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9년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021년 나빌레라 에 출연한 바 있다.

 

신랑수업에서 모태범에게 사랑 가득한 라면을 끓여 주었던 임사랑.

그냥 라면이 아닌 집에서 직접 모태범을 위해서 양념장을 만들었다는 그녀이다.

 

임사랑은 모태범에게 진지한 만남을 가져가겠느냐 고백을 하였고 모태범은 이내 수긍을 하였다.

모태범이 먼저 조심스럽게 말할려고 하는 바를 임사랑이 먼저 고백을 한 것이다.

모태범이 넘어 갈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