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수영복 공개

MBC 기상캐스터이자 프리랜서인 김가영이 수영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검은 수영복에 화사한 김가영

김가영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FC원더우먼에서 연약한 외모와는 다르게 스피드 넘치고 끈질긴 승부사 기질로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 FC원더우먼은 챌리지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