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의 깨끗한 미모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 조연 시절을 거쳐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 연예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는데 주로 가수를 키우는 기획사였고, 러브콜이 잇달았으며 이때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해 아이돌 가수가 되는 걸 고려해 봤다고 한다. 실제로 쥬얼리S 활동 때 백댄서를 했어서 춤 실력도 좋고, 보컬 실력도 꽤 좋다.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는 팀내 고음담당 멤버의 역할을 맡았을 정도였다. 진세연은 현재까지 모태 솔로라고 한다. 썸도 타보고 데이트도 해봤으나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과거 연예인이 되기를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성..
2021. 10. 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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